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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 고보습 쏘내추럴 살버터 글로우밤 후기

by 룬찡2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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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의 광고로 화제가 된 쏘내추럴 살버터 글로우밤을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다. 쏘내추럴 글로우 살버터의 주요 성분은 유기농 살버터로 인도 밀림 지역에서 채취된 식물성 버터인데 피부 온도에 잘 녹아서 모공을 막지 않고 보습과 보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한다. 또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호호바씨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식물성 정제 오일로 보습력이 우수하고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쏘내추럴 글로우 살버터는 비건 인증 제품으로 유명한데 동물성 성분과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주름 개선과 미백의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광채를 주고 윤기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보습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용 후 피부에 보습감을 충분히 제공해주며, 특히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살버터 제품을 피부에 바르면 수분이 넘치는 느낌이 들고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줬다. 또한 피부 온도에 잘 녹아 빠르게 흡수되며, 수부지인 나에게도 많이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장점이 있다. 극건성의 사람들에게도 피부 속부터 충분한 수분감을 채워줄 제품인 것 같다. 살버터 제품은 꾸덕한 텍스처로, 피부에 한 겹의 막을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다. 향은 샌달우드, 바닐라, 시트러스의 조화로 은은하고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고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라 톡톡 치면서 흡수시키면 된다.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 될듯하다. 그런데 심한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끈적임의 느낌이 답답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고 양을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피부 겉표면이 끈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양조절을 극지성피부의 경우 양 조절을 잘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습한 여름철에는 피부에 바르기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극건성의 사람을 제외하면 겨울철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분이 피부 친화적이고 전반적인 보습력에 있어서는 좋은 제품이다. 쏘내추럴 살버터 글로우밤은 뭘 발라도 건조하다고 느끼는 극건성의 분들에게는 강력명 유튜버의 광고로 화제가 된 쏘내추럴 살버터 글로우밤을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다. 쏘내추럴 글로우 살버터의 주요 성분은 유기농 살버터로 인도 밀림 지역에서 채취된 식물성 버터인데 피부 온도에 잘 녹아서 모공을 막지 않고 보습과 보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한다. 또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호호바씨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식물성 정제 오일로 보습력이 우수하고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쏘내추럴 글로우 살버터는 비건 인증 제품으로 유명한데 동물성 성분과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주름 개선과 미백의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광채를 주고 윤기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보습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용 후 피부에 보습감을 충분히 제공해주며, 특히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살버터 제품을 피부에 바르면 수분이 넘치는 느낌이 들고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줬다. 또한 피부 온도에 잘 녹아 빠르게 흡수되며, 수부지인 나에게도 많이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장점이 있다. 극건성의 사람들에게도 피부 속부터 충분한 수분감을 채워줄 제품인 것 같다. 살버터 제품은 꾸덕한 텍스처로, 피부에 한 겹의 막을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다. 향은 샌달우드, 바닐라, 시트러스의 조화로 은은하고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고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라 톡톡 치면서 흡수시키면 된다.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 될듯하다. 그런데 심한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끈적임의 느낌이 답답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고 양을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피부 겉표면이 끈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양조절을 극지성피부의 경우 양 조절을 잘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습한 여름철에는 피부에 바르기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극건성의 사람을 제외하면 겨울철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분이 피부 친화적이고 전반적인 보습력에 있어서는 좋은 제품이다. 쏘내추럴 살버터 글로우밤은 뭘 발라도 건조하다고 느끼는 극건성의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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