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졌을 때, 자극받은 피부 손상이 있을 때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크림(Avene Cicalfate+ Cream)을 발라주면 피부 회복을 돕고 장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크림은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외부 환경이나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 사용하기 유용합니다. 이 제품의 성분으로는 아벤느의 특허 성분인 아벤느 온천수와 구리-징크 복합체, 트레할로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의 자연 치유력을 돕고,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에 자극받은 부분에 발라주면 회복을 도와주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 부위에 바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용 방법은 얼굴이나 몸에 필요한 부위에 적당량을 바르고 부드럽게 흡수시켜주는 방식이다. 특히 피부 자극이 심한 곳이나 회복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이 크림은 무향료, 무알콜, 무파라벤 등의 민감 피부에도 적합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안심되는 제품이다. 다만 꾸덕한 제형으로 사용 후에 끈적임이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습한 여름철에는 이 제품을 사용할 때 양조절을 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지성타입의 피부 사람도 너무 많이 바르면 끈적이거나 기름진 느낌이 있어 불편할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바르라고 하는데 화장하기 전에 바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제형 자체가 꾸덕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위에 덧바르면 기름지고 두꺼워지는 느낌이 있어 피부가 예민해진 날 세안 후 잠들기 전에 얼굴에 바르고 자는 것을 추천한다.이러한 단점도 몇 가지 있지만 피부 진정효과에는 좋은 것이 분명하다. 온천수 성분 덕분에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고 나면 자극을 진정시켜주고 민감도를 완화시켜주는 느낌이 있었다. 또한 피부 손상이나 자극에 빠른 회복을 도와주고 고농도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준다. 하지만 나도 지성피부라서 양조절에 신경을 쓰면서 사용해야 했다. 극건성의 사람이라면 아벤느 시칼파트를 얼굴 전체에 충분히 발라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구매한 양은 100ml였는데 온가족과 함께 발라도 충분한 양이었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바르기 좋은 양이었다. 아벤느는 프랑스의 유명한 피부관리 브랜드인데 주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을 많이 만든다. 역시 아벤느는 온천수로 유명하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부 염증에 큰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강화에 효과적이라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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