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소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제품이 많아져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한때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다이소 리들샷 부스팅 앰플 제품을 사용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한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고 그 결과 꽤 만족스러운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었다. 우선 패키지의 첫인상부터 다이소 리들샷 100 부스팅 앰플은 고급지게 설명도 잘 되어있 한 통에 여섯 개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한 번 사용할 때 스틱을 손으로 짜서 얼굴에 바르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여행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장점도 크다. 두번 째는 텍스쳐의 느낌이 산뜻하고 피부에 바르면 빠른 흡수를 도와주고 스며든다. 향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향에 민감한 사람도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각질 케어와 피부 컨디션의 부스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이 제품은 인기가 많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안 후에는 이 앰플을 사용하는데 리들샷 앰플의 성분은 사용 후에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이 앰플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주고, 사용하면서 피부의 장벽 또한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피부톤이 고르게 개선되고, 탄력이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피부가 많이 민감한 타입의 사람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더 좋을 수 있다. 리들샷 자체에 미세 바늘이 들어있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이 사용하면 따끔따끔한 정도가 심하고 빨갛게 부어오를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하여 사용해야 한다.
최종적인 평가로는 다이소 리들샷 100 부스팅 앰플은 피부결 개선 효과, 가격, 사용하기 편리함 등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고민 되는 부위에 사용 시 피부 톤과 각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가격 측면에서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 덕분에 많은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처음 사용 시 약간의 트러블이 있을 수 있으며, 사용하기 전에 패치 테스트를 권장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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